양문석 후보 노무현 비하 논란 이유 | 양문석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경력 페이스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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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안산갑 지역구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은 대표 친명계 양문석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논란이 터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 

 

이에 양문석 노무현 비하 논란 이유와 상황을 살펴보고 그의 나이 고향 학력 경력 페이스북 등의 프로필 정보를 최대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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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문석 후보 노무현 비하 논란 이유

 

양문석 노무현

대표적인 친명계 인사인 경기 안산갑 양문석 후보가 과거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'불량품'이라고 비유한 칼럼을 쓴 사실에 대해 공식 사과의 뜻을 표명했습니다.

 

양 후보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그의 이전 글로 인해 실망하고 상처받은 유가족 및 노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 많은 이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.

 

 

논란은 양 후보가  2008년에 쓴 칼럼 내용이 재조명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.

 

해당 칼럼에서는 당시 국민의 대다수가 반대했던 한미 자유무역협정(FTA)을 강행한 노무현 대통령을 불량품에 비유한 내용이 담겨 있었고, 이로 인해 노 전 대통령을 폄하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 것입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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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건은 당내에서도 큰 논란이 되었으며, 특히 비명(비이재명)계와 친노(친노무현) 세력을 중심으로 양 후보의 공천 재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.

 

특히 노무현재단 이사장이자 전 국무총리인 정세균은 민주당 소속 정치인이 김대중,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하며 당의 결정을 촉구했습니다. 

 

 

더불어 김부겸 선대위원장은 "양문석, 김우영 등 막말과 관련해 논란이 있는 후보들이 있다"며 "다시 한번 검증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"고 요구했습니다. 

 

그러나 이재명 대표는 양 후보가 노 전 대통령을 '실패한 불량품'이라고 비하했다는 논란에 대해 "정치인에 대한 비판은 표현의 자유"라고 일축해 민주당 내 공천 잡음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.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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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문석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경력 페이스북

 

양문석 프로필

더불어민주당의 양문석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비하 발언뿐만 아니라, 과거 다양한 논란을 일으킨 막말로도 주목을 받아왔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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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중 하나는 2019년 3월 23일, 4.3 재보궐선거에서 통영중앙시장에서의 유세 중 행한 발언으로 통영 시민들을 앞에 두고 한 "좌파가 어떠니 우파가 어떠니 XX랄들 하고 X랄인가"라는 거친 표현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.

 

이에 대해 양 후보는 자신의 발언이 막말이라는 비판을 받더라도 당당하게 나아가겠다며 4월 3일의 당선 인터뷰를 기대하며 지지자들의 동행을 호소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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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른 사례로는 2018년 7월 3일 CBS 라디오 '김현정의 뉴스쇼'에 출연했을 때의 발언이 있습니다.

 

2018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 중 자신이 통영에 살고 있는데 유명한 사람을 보기 힘든 '촌'에서 사는 지역민들이 자신을 보면 많은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습니다.

 

 

당시 방송 진행자 김현정 앵커가 통영 시민들의 항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주의를 줬지만, 양 후보는 "통영까지 전파가 안 갈 걸요"라며 가볍게 넘겼습니다.

 

이러한 발언은 스스로를 과도하게 높이고 통영의 지역민들을 낮춰보는 것처럼 들려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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